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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주365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선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3/28 [16:19]

영주365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선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3/28 [16:19]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365시장이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관광객이 지역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게 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영주시의 대외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주365시장 입구 모습     © 영주시 제공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지난 201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 협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 가운데 글로벌 및 지역선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등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4월 2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수도권과 영주시를 왕복하는 전용열차가 운행되고 관광객들은 부석사, 무섬마을, 소백산자락길, 소수서원·선비촌 등 관내 주요 관광지 견학과 함께 영주365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게 되며 코레일관광개발에서 해당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힐링 관광, 다양한 먹거리 등 매력 있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영주365시장을 전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조성해 지역상권 활력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365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장으로 2016년 사업평가에서 ‘S’등급, 2017년에는 ‘A’등급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성공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상인회에서는 매월 관광열차 맞이 축제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영주시에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견학을 위한 차량을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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