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 경북교육청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교육청이 ‘삼일절 태극기 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독립지사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북교육청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도내 기관과 학교는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1절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 이벤트는 경북교육청 SNS를 팔로우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손하트 포함)과 내용을 업로드 한 후 이벤트 응모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태극기 찾기 퀴즈 참여하기’는 경북교육청 SNS에서 댓글과 링크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간식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announced on the 20th that it will hold the ‘March 1st Taegeukgi Hanging Event’.

From the 24th to the 2nd of next month, the event will be held to remember the sacrifices of independence fighters and patriotic martyrs and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the Taegeukgi.

Anyone, including institutions and schools in the province as well as the general public, can participate in the event held through the official SNS of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Instagram, Facebook).

For the ‘March 1st Taegeukgi Hanging Certification Shot’ event, follow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SNS, upload a Taegeukgi hanging certification photo (including hand hearts) and content to your personal SNS along with the hashtag, and then submit it through the event application link.

You can participate in the ‘Taegeukgi Finding Quiz’ by leaving a comment and link on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SNS.

A total of 200 people, 100 from each of the event participants, will be selected in a raffle to receive mobile snack gift certificates.

Superintendent of Education Lim Jong-sik said, “I hope that through this Taegeukgi-raising campaign, many people will reflect on the historical significance and participate in practicing love for their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