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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취수원 이전 용역 검사 진실 공방

반추위 국토부 용역결과 의혹 제기에 "확인해준 적 없다"발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17 [15:43]

대구취수원 이전 용역 검사 진실 공방

반추위 국토부 용역결과 의혹 제기에 "확인해준 적 없다"발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17 [15:43]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구미 시민단체인 범시민이전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추위)와 국토교통부간의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16일 구미반추위는 언론 배포 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2월 실시한 용역이 참고용일뿐, 정확한 분석이나 구미시민의 우려를 감안한 결과치는 아니었다는 답을 얻었다'고 설명했었다.
 
이 소식에 구민시민들과 가까스로 민간협의회가 구성된 대구시측에서 긴장하는 듯 했으나, 17일 국토부는 “구미시반추위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한 바는 있으나 용역보고서가 명확한 근거가 없다고 확인을 해 준 적은 없다”고 부정했다.
 
하루일정을 두고 두 진영간 사실 내용이 180도 달라지면서 어느 이야기가 진실인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17일 첫 민간협의회 회의를 시작한 두 도시간 조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대구시측 협의회 관계자는 “구미시 반추위 측의 주장을 듣고 새삼 놀랐다”면서도 “어렵게 성사된 자리이니만큼 17일 만남에서 최대한 벌어진 간격을 좁혀보는 데 초점을 맞출 것 같다”며 “두 도시가 한발 씩 양보할 수있다면 의외로 쉽게 풀릴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구미시와 달리 민간협의회 구성에 난항을 겪은 대구시측에서 이번 일과 관련해 적잖은 목소리들이 나와 협의회 구성에도 힘들었던 점 등을 감안하면 간극 좁히기가 당분간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막 시작한 양 도시의 조율에 반추위와 국토부간의 진실게임이 흙탕물을 튀기지나 않을지 구대구와 구미시민들이 초조해하는 눈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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