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동해안 지질공원 대장정 참가자 모집

오는 30일부터 6박7일간 동해안 일대 명소 및 울릉도 독도 대장정 투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05 [11:23]

경북도, 동해안 지질공원 대장정 참가자 모집

오는 30일부터 6박7일간 동해안 일대 명소 및 울릉도 독도 대장정 투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05 [11:2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2012년 울릉도‧독도, 2014년 청송에 이어 올해 9월 경북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이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이로써 경북도는 국내 국가지질공원 10개소 중 3개소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청송은 2017년 5월 제주도에 이어 국내 2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어 경상북도는 국내 지질공원 선도주자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 경주의 주상절리     ⓒ 경북도 제공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경북 동해안 일대의 해안과 일부 낙동정맥을 포함하는 2,261㎢의 면적으로 경주 양남주상절리군, 포항 두호동 화석산지, 영덕 화강섬록암 해안, 울진 왕피천 등 19개의 지질명소가 4개 시군에 걸쳐 포함되어 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127.9㎢의 면적에 성인봉원시림, 해안산책로, 독도 삼형제굴바위 등 23개의 지질명소가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동해안권의 지질명소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 및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동해안권 2개 국가지질공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동해안 지질대장정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박7일간 개최한다.

 

▲ 동해안 지질공원 구역 및 명소    ⓒ 경북도 제공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팸투어로 기존의 국토대장정과 지질관광을 접목했다. 대장정은 전국 공모를 통해 학생, 주부, 직장인 등 80명을 모집하고 지질전문가, 해설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30일 경주에서 발대식에 이어 동해안을 따라 5일간 포항, 영덕, 울진까지 300km를 도보와 차량을 이용해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이후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00km를 선박으로 이동, 울릉도와 독도의 지질명소를 이틀간 둘러본 뒤 11월 5일 600km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울진 왕피천의 모습     ⓒ 경북도 제공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지질전문가 및 지질해설사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동해안의 여러 지질명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동해안 지질대장정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한편,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하여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이라며“이번 지질대장정이 경상북도 동해안권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경상북도, 동해안, 독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