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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폭염 저지에 전 행정력 총동원

김남일 안전실장 폭염으로부터 도민 안전 브리핑 직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06:34]

경북도, 폭염 저지에 전 행정력 총동원

김남일 안전실장 폭염으로부터 도민 안전 브리핑 직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24 [06: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장기화가 우려되는 폭염에 따른 인명과 재산 등의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경북도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폭염대응 추진상황 및 대책 등을 발표하면서 “경북도가 소유하고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27일까지 모든 道 간부공무원이 23개 시군별 무더위쉼터와 취약지역 등을 방문 및 점검에 나선다. 취약계층에게는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를 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에는 폭염저감시설(그늘막, 가로수식재 등)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 경북도 제공

 

또한, 초․중․고교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기 위한 단축수업을 8개 시․군 73개교에서 실시한 것을 비롯, 폭염특보 발효 시 등․하교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농어촌 등 취약지역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가두방송 등 현장중심의 예찰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건설․산업현장, 농․축․수산 등 분야별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6월 2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22일째 폭염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현재까지 2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폭염특보는 이 가운데 13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이면 취약지역 및 더위에 약할 수밖에 없는 약자 층에서 원치 않는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0일부터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합동 T/F팀을 가동하고 있다. 도내 4천884개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냉방시설 점검 및 냉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김남일 도민안전실장이 폭염 대비 경복도의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 경북도 제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결국 도민과 힘을 합쳐야 한다. 경북도는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1만7천675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안부전화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체크및 시군별 지역주민대상 교육홍보, 예방캠페인 실시 등 폭염대응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무더위쉼터를 3차례나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폭염가축피해 축사 등 폭염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 위로 및 폭염대책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23일 브리핑에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 하겠다”며“도민들께서도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7월말부터 8월까지는 외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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