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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예천군 땅값 1년새 가장 높이 올라

예천군 땅값 상승 16.38%로 도내 공시지가 상승 이끌어 신도청 이전 등의 효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31 [08:37]

예천군 땅값 1년새 가장 높이 올라

예천군 땅값 상승 16.38%로 도내 공시지가 상승 이끌어 신도청 이전 등의 효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31 [08:37]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 경상북도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5.08%)를 상회하면서 도내 지가 사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도내 지가 총액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약 122602억원이 상승한 총 148463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경북도내 총 412만 필지에 대한 총액은 전년 136233억원 보다 122602억원 증가한 1484635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가 사승률은 잔년대비 9%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5.08%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경북도청의 이전 등에 따른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실제 주요 상승지역으로는 신도청이 자리한 인근 예천군이 16.3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릉군 15.57%, 영천시 14.01%로 각각 안동·예천 신도시조성사업, 울릉 일주도로 개설사업,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등이 상승요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최저상승 지역은 포항시 남구(3.68%)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최고지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죽도시장 주변상권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도 보다 20만원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땅값은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752번지로 평당 400원으로 책정됐다.

 

참고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기록하고 있는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124-2 화장품판매점으로 8310만원(평당 약 27천만원 상회)을 기록하고,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옥도리 283 임야로 99원으로 책정됐다.

 

독도의 땅값도 상승했다. 울릉읍 독도리 임야91필과 대 3, 잡종지 7필 등 총 101필지(총면적 187,554. 56735)에 대한 전체 공시지가 총액은 50563만원으로 지난해(427,303만원) 대비17.1%(73,260)로 대폭 상승했다.

 

독도의 공시지가 상승은 지난 2000년 독도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 이래 우리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해저 자원의 경제적 가치 및 독도에 투입된 경제적 비용 등이 매년 독도의 지가를 상승시키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이번에 공시되는 지가는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gb.go.kr/), 관할 시구청 홈페이지 및 읍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구청과 읍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시구청에 630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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