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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5.8 규모 지진 발생…큰 인명피해 없어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00:14]

경주 5.8 규모 지진 발생…큰 인명피해 없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13 [00:1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12일 오후 7시 44분께 규모 5.1에 이어 오후 8시 42분께 역대 가장 큰 5.8 규모의 지진이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경주, 부산, 포항, 대구, 울산 지역에서 쿵하는 소리와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서 진동이 느껴졌다.

 

이에 경주시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긴급 대책회의에 돌입했으며, 지진 규모에 따른 피해내역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는 부상을 제외한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상황 접수 현황을 보면 오후 9시 10분에 보덕동 덕동댐~감포읍(구)길 낙석(조치완료), 황성동 청우아파트 301동 물탱크 파손(조치완료), 월성동 국악원 근처 기와탈락, 통일전 부근 기와집 파손, 산업로 3488(동방동) 기와탈락, 배반동 기와탈락, 황남동 구강2길 112-9 기와탈락으로 차량파손, 농협주유소 맞은편 기와집 기와탈락 등이 접수됐다.

 

이어 오후 9시 40분에는 선도동 충효빌라 101동, 103동 수도파열, 대우2차 201동 물탱크파손, 50분에는 양남면 디스커버리 상가 유리 파손, 서면 서오안길3 기와탈락으로 차량 지붕파손, 월성동 삼거리앞길5(도지동 678-12) 높이 2m 담장무너짐, 성건동 성건주공 등 차량파손, 보우주택 기와탈락 차량파손(12대), 보우아파트 5동 물탱크파손, 무궁화아파트 문 파손이 접수됐다.

 

또 오후 9시 55분에는 황성동 울산영양탕 내벽타일 탈락과 벽에 금이 감, 내남면 박달리 한옥 기와 탈락, 성건동 701-10 기와 및 장독 파손, 오후 10시에는 내남면 포석로 558-8 대문기와붕괴와 본채 기와 붕개, 황오동 명동의류 옆 경인모텔 벽균열, 북정로11 건물잔해 낙석, 북정로11-1 지붕파손, 성동성당 벽돌 낙석, 현곡면 금장주공 105동 602호 장식장 유리등 파손 등 30건 이상의 피해신고가 접수 됐다.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진이 발생할 수 있으니 높은 곳에 계신 주민들은 넓은 공터나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해 주길 바란다”고 대피방송을 보도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의 상당수에 내진 설계가 돼 있지 않아 6.0대의 지진이 발생하면 그 피해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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