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오창균 수성구갑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선거사무소 현수막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창균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연구원장 재임 당시 자체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이민정책’을 선제적으로 연구해 결과물을 경북에 전달했다.
경북도는 해당 결과물을 주요 이민정책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정책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법부무장관 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한 정책 중 하나도 이민정책으로 오 예비후보는 현수막을 통해 한 비대위원장과 정책으로 인연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오창균 예비후보는 이민청 설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맞춰 큰 사업체부터 영세음식점, 대학, 산업 및 농수산업현장 등에 필요한 외국인 맞춤 인재를 양성하는 ‘코리아드림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Oh Chang-gyun, a People Power Party preliminary candidate for Suseong-gu Gap, is attracting attention by displaying a photo taken with People Power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Chairman Han Dong-hoon as a banner at the election office.
During his tenure as director of the Daegu-Gyeongbuk Research Institute, prospective candidate Oh Chang-gyun created his own project team to proactively research ‘immigration policy’ and delivered the results to Gyeongbuk.
It is known that Gyeongbuk Province is reflecting the results in its main immigration policy and is in close policy consultation with the central government.
One of the policies that Chairman Han Dong-hoon focused on during his time as Minister of Justice was immigration policy, and preliminary candidate Oh hinted through the banner that he had a relationship with Chairman Han over policy.
Preliminary candidate Chang-gyun Oh presented as a pledge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 Dream Center’, which trains foreign talent needed for large businesses, small restaurants, universities, industry, agriculture and fisheries industry sites, etc. in line with rapidly changing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the Immigration Office.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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