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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 정시모집 눈치작전 치열

경쟁률 학교 따라 등락 지원자 마지막날 오후 2시 이후 몰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22:14]

지역 4년제 대학 정시모집 눈치작전 치열

경쟁률 학교 따라 등락 지원자 마지막날 오후 2시 이후 몰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03 [22:14]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지역 4년제 대학들의 정시모집이 끝이 났다. 이번 정시모집은 어느해보다 눈치작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별로 모집군 별로 지난해 대비 상승과 하락한 학교별 차이가 뚜렷했다.

 

경북대를 비롯한 몇몇 대학은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하락한 반면, 계명대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이번 정시에서  1,980명 모집에 총 7,685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3.88:1을  기록했다.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은 4.09:1, 나군은  3.6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를 보면 가군은 예술대학 국악학과으로 1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12:1의 경쟁률을, 나군은 사범대학 유럽어교육학부(독어교육전공)으로 3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7.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원서접수 마지막날에 집중됐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가,다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1천204명에 7천 82명이 지원해 5.8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년도(2018학년도) 경쟁률 4.97대1을 웃돌았다.모집 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이 714명 모집에 3,836명으로 5.37대1이었으며, 다군이 490명 모집에 3,246명으로 6.62대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의 영상애니메이션과가 10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해 14.7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건축학전공이 9.7대1, 사회체육학전공이 8.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다군의 의예과가 10.7대1, 수학전공이 9.7대1, 화학전공이 9.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계명대학교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올해는 불수능의 여파로 인해 극심한 눈치작전을 펼쳤다”며 “ 전체 지원인원의 54%가 원서접수 마감일에 접수를 하고, 지원자의 34%가 경쟁률 공개 마감시간인 14시 이후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가군 예체능계열의 실기고사가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인가운데 오는 23일에는 모든 모집단위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도 소폭 상승했다. 대구대는 전체 1천 34명을 뽑았다. 지원자가 4천 719명으로  4.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04대1(정원내)이었다.

 

이번 정시모집 경쟁률 상위 학과는 스포츠레저학과, 체육학과, 융합예술학부(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문헌정보학과, 환경공학과 순으로 나타났다.대구대는 오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461명 모집에 총 1천760명이 지원해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년도에는 4.04 : 1이었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금오공대 홈페이지(www.kumoh.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458명을 모집했다. 지원자는 2천 164명이었으며 평균 경쟁률 4.72:1이었다.한의예과(자연)는 33명 모집에 200명이 지원해 6.0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버스포츠학전공 11:1, 건축학전공 9.57:1, 소방방재환경전공 7.14:1, 식품조리학전공 7.14:1 화장품제약 자율전공 6.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8년 교육부가 시행한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과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 프라임사업과 코어사업, 대학특성화사업 선정을 비롯해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학교기업지원 사업,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재률은 4.24대 1을 기록했다.1천512명 모집(정원내)에 6천404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4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모집군 별로는 일반학생전형 ‘나’군 4.4대 1, ‘다’군 4.1대 1, 공군조종장학생, 군사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를 모집하는 ‘가’군이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나’군 의예과가 6.4대1을 기록했으며, 모집군별로 ‘나’군 사회학과 6.6대1, 물리학과 6.3대1 ‘다’군 정치외교학과 7.2대1, 환경공학과 6.4대1, 행정학과 6.1대1, 산림자원및조경학과 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합격자는 ‘가’군과 ‘다’군은 29일, ‘나’군은 22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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