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포항 전략공천 이상 기류
포항은 공천권 도당으로, 경주는 당협위원장 행보 관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02 [10:5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재난 지역으로 분류되어 중앙당에서 전략 공천할 것으로 알려진 경주 지역과 포항시장 자유한국당 공천이 내홍을 겪고 있다.
두 지역은 일찌감치 중앙당에서 전략지역으로 분류되어 중앙당 공천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와 당협, 그리고 중앙당과의 교감에 균열이 생기면서 원천 무효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당이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다음 날 전략공천을 발표해 버리는 게 어딨냐”며 도당 공천권을 주장했다.
하지만 포항시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시점에 자유한국당의 표밭이라고 할 수 있는 포항시장 공천을 놓고 공기돌을 굴리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