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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위한 법안 마련

불공정거래 차단하고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5:37]
종합뉴스
교육/문화
정희용 의원,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위한 법안 마련
불공정거래 차단하고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기사입력: 2021/05/13 [15:37]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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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고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법안이 마련된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3일 가상자산, 사업자 정의, 불공정행위 규제, 해킹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 정희용 의원     ©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하는 주무 부처 선정에서도 기재부, 금융위원회가 이견을 보이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의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자는 전국적으로 227개로 법적지위나 소관부처가 명확하지 않아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등록한 채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런 실정 가운데 국내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보유한 회원이 현금과의 교환을 요구할 경우 교환해 줄 현금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한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식으로 현혹한 후 거래소를 폐쇄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피해가 이어지고 있지만 마땅한 보호대책은 마련되어 있지않아 고스란히 투자자들이 피해를 떠안고 있다.

 

이에 정희용 의원은 가상자산과 가상자산사업자의 정의, 가산자산 발행 시 금융위 심사와 승인, 가상자산사업자 불법행위 규제와 의무부과, 가상자산예치금 예치 의무 부과로 피해보상책 마련, 가상자산사업자의 해킹사고와 전산 마비 등에 대한 배상 책임 부여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 “가상화폐 관련 논의는 2018년부터 이어져 왔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가상화폐 관련 주무 부처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고, 가상화폐 투자자에 대한 해킹이나 투자사기에 대한 보호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정의와 규정을 신설해,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2030세대의 혼란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 bill is in place to block unfair trade in cryptocurrency transactions and protect cryptocurrency investors.

 

On the 13th, Congressman Hee-Yong Chung (Goryeong, Seongju, Chilgok, Gyeongbuk)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will propose a partial amendment to the Electronic Financial Transactions Act to establish a legal basis for virtual assets, business definition, regulation of unfair behavior, and damages for hacking accidents.

 

Recently, as the cryptocurrency market has rapidly expanded, it is pointed out that investor protection is necessary, but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Finance and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disagree in the selection of the department responsible for managing and supervising the cryptocurrency market, failing to come up with a solution for the cryptocurrency market. have.

 

According to data from the Federation of Banks, there are 227 businesses that are estimated to handle virtual assets nationwide, and they are known to operate in a variety of industries such as mail order, e-commerce, and software development because their legal status or jurisdiction is not clear.

 

In this situation, some domestic cryptocurrency exchanges are dazzled by the fact that when a member holding cryptocurrency requests an exchange for cash, there is no cash to exchange, and one cryptocurrency exchange can make a lot of money by trading cryptocurrency. There are various damages that occur while virtual assets do not enter the institutional sphere, such as the closing of the exchange after Korea, but investors are suffering damage as no appropriate protection measures are in place.

 

Accordingly, Rep. Hee-Yong Chung defined the definition of virtual assets and virtual asset providers, reviewed and approved by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when issuing additional assets, regulated and imposes obligations on illegal activities of virtual asset business operators, prepared damage compensation measures by imposing the obligation to deposit virtual asset deposits, and hacking accidents of virtual asset business entities. It has been announced that it will propose a partial amendment to the Electronic Financial Transactions Act, which includes the provision of liability for compensation for computerized paralysis, etc.

 

Rep. Chung Hee-yong said, "Debate on virtual currency has been going on since 2018, but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has not even determined the department in charge of virtual currency, and there is no protection against hacking or investment fraud for cryptocurrency investors." Through the initiative, we look forward to the creation of new definitions and regulations for virtual assets, and an institutional arrangement that can prevent the confusion and damage of the 2030 generations investing in virtual currency.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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