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 형산강 상류 중금속오염 더 심각

형산강 상류 아연, 납, 구리, 니켈, 크롬, 비소 중금속 검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8/08 [08:55]

포항 형산강 상류 중금속오염 더 심각

형산강 상류 아연, 납, 구리, 니켈, 크롬, 비소 중금속 검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8/08 [08: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항 53만 시민의 젖줄인 형산강 상류가 중금속 오염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가 지난 2008년 형산강에서 퇴적물 시료를 채취한 중금속 용출 시험서에서 형산강 상류 지점인 경주시 내남면 이조교 부터 포항시 북구 기계천 합류 지점인 양동마을 앞 지점에서 아연, 납, 구리, 니켈, 크롬, 비소 등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연은 형산강 상류부터 하류지점까지 시료채취 지점 한곳도 빠지지 않고 검출됐다. 아연에 중독 될 경우 근육통, 발열, 떨림, 구토, 위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4일 포항시 박의식 부시장이 형산강 하구 수계에 배출되는 특정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폐수 배출 업소에 대해 중점 관리 하고 관리를 강화 하겠다는 사후약방문 처방보다는 형산강 상류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이 더 우선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날 박부시장이 최근 포항 형산강 하구에서 채취한 어패류 재첩에서 중금속 수은이 검출 된 지역에서 하천수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 결과를 놓고 과연 믿을 수 있냐는 의혹 마저 일고 있다.

 

따라서 포항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강바닥에 깔린 퇴적물 시료 채취 분석도 분석이지만 형산강 상류부터 하구까지 전 지역에 걸쳐 전반적으로 수질 검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료 채취 보고서에 따르면 지점 1인 경주시 내남면 이조교 상류 지점에서는 아연 1.701mg, 납 0.634mg, 구리 0.200mg, 니켈 0.197mg, 크롬 0.219mg이 검출됐다.

 

경부고속도로 인근 하천인 망성교 상류 1km지점에서는 아연 0.893mg, 3 지점인 탑동 정수장 취수구에서는 아연 1.018mg, 크롬이 0.100mg 채취됐다.

 

4 지점인 형산강 합류천인 남천 하류에서는 아연 4.439mg, 구리 0.445mg, 니켈 0.184mg, 비소가 0.663mgk, 크롬 0.187mg이 높게 나타났다.

 

5 지점인 경주시 고수부지 주차장인 서천교 200m 하류 에서는 아연이 6.712mg, 6지점인 경주 하수종말처리장 500m하류에는 아연 3.143mg, 납 0.657mg 표출됐다.

 

7 지점인 경주시 안강읍 칠평천 하류와 8 지점인 안강 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아연이 각각 0.776mg, 0.809mg이 시료에 포함돼 있었다.

 

9 지점인 양동마을 앞 형산강에서는 아연이 2.606mg이 검출됐다. 이어 형산강하류 지점인 500m와 1.5km지점에서도 수은이 0.194mg, 0.185mg이 시료에 포함 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형산강 상류 오염 심각성 대책도 문제지만 하구 지역은 모래층이 거의 없고 퇴적층이 발달 되어 있어 준설이 더 시급한 것으로 보여진다.

  • 도배방지 이미지

형산강, 상류, 중금속, 포항시, 경주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