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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제철소, ‘옐로카펫’으로 아이 통학 안전 지킨다

포항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10곳 ‘옐로카펫’ 조성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6/20 [15:32]

포항제철소, ‘옐로카펫’으로 아이 통학 안전 지킨다

포항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10곳 ‘옐로카펫’ 조성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20 [15:3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옐로카펫’이 포항 시내 초등학교 10군데 통학로에 설치됐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임직원과 초등학교 학부모 등 총 200여명은 20일 포항 상대초등학교를 비롯한 포항 시내 8개 초등학교 인근 10군데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 옐로카펫 전달식 모습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실시하는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등 신호대기 공간에 노란색으로 표시제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하고 운전자에게는 아이들을 잘 보이게 해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개선 사업이다. 이번 지원은 '2016년 포스코 지정기탁사업' 기금 5천만원으로 마련됐다.

'옐로카펫' 설치는 일반 노란색 페인트가 아닌 내구성 좋은 알루미늄 스티커(그래픽 노면표시제)를 사용한다. 상단에는 낮 동안 햇볕을 모았다가 밤에 사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켜지는 태양광 램프를 부착해 야간에도 아이들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옐로카펫' 설치에는 포항시 8개 초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했다. 망치를 이용해 내구성 좋은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를 단단하게 붙이고 벽면 상단에는 야간에 불이 들어오는 태양광 램프를 직접 설치했다.

 

▲ 옐로카펫 설치 모습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설치에 참여한 권도경 상대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장(34세)은 “포스코의 지원으로 '옐로카펫'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통학로에도 생긴다고 해서 직접 설치하러 나왔다”며 “앞으로 학교 주변 모든 횡단보도에 설치돼 안심하고 학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소장은 “'옐로카펫'이 어린이는 안전하게 통학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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