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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현실과 다른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안 ᆢ 지역민들 갸우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5/22 [15:49]

현실과 다른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안 ᆢ 지역민들 갸우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5/22 [15:4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 전화위복(戰火爲福)버스’네 번째 현장 회의가 21일 오후 3시 30분 의성군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의성 산불 피해 복구 및 구계리 마을 재건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경북도와 의성군의 역할과 후속대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구계리 마을 재건계획 보고와 산불 피해 복구 현황 보고에 이어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 

 

▲ 경북도 전화위복 버스   © 경북도 제공

 

현장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 이충원 도의회 의원, 군의원, 경북도 및 의성군 간부 공무원과 구계리 주민 5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의성 구계리 마을 재건계획을 보고하면서 마을을 새롭게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마을로 재건할 계획을 추진할 계획임을 집중해 설명했다. 구상하는 청사진으로는 두 개 이상의 부락을 한 곳으로 정착시키고 이곳에 마을광장, 커뮤니티센터, 공용식당, 젊은 농업인 유입을 위한 농업 위탁경영, 농촌 휴양마을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구계리 마을을 대대손손, 세대를 잇는 마을로 재건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비안에 따르면 그동안 40, 60여 세대 등으로 나뉘어 있던 구계리 마을을 하나의 마을로 이주시켜 이 곳에 생활 인프라를 집어 넣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나이가 많은 주민들의 영농을 젊은 청년 농업인들을 유입해 기존 수익의 2배 이상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

▲ 정책안을 설명하는 경상북도 관계자   ©


그러나, 경북도의 계획이 실제 옮겨질지는 미지수다. 현장에 참석한 이 지역 주민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거주하던 곳에서 다른 인근으로 이주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만만찮을 것이란 지적이다. 단순 이주만의 문제 외에도 경북도가 제시하는 계획안의 필요성에 대하여도 도심을 벗어난 어르신들에게는 별다른 매력이 못된다는 점도 숙제다.

 

실제 일부 주민들은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의 제안보다는 현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서슴없이 제시했다.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 제공 요구에서부터 사유림 벌채비 지원, 산사태 복구 사업의 절차 간소화 및 조속한 추진 등을 제시하는 한편, 임산물 피해 보상 기준 마련과 송이 특별위로금 지급기준 정비, 재난 시 보건인력 수당 기준 개선 및 의료지원 인력 확보 기준 마련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 의견이 많았다.  

 

경북도, 道 계획 제시한 것일뿐 “선택은 주민의 몫, 지원은 우리 몫”

 

경상북도는 최종 확정된 복구비 1조 8천310억원으로 신속한 복구와 지역 재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대선 지역공약 요청 등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군도 5월 말까지 임시주거시설 입주 및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등 세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여름철 호우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방재 및 위험목 제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장 점검이 아닌, 주민들의 목수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군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불을 이기고 새로운 경북을 만들기 위한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위기를 기회로 다시 일어서는 경북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단순 복구를 넘어 산불 피해지역이 맞느냐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재창조해 후손들에게 상처가 아닌 전화위복의 역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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