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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혜영, "대구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심장과도 같은 곳"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7:21]
종합뉴스
정치
정의당 장혜영, "대구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심장과도 같은 곳"
기사입력: 2021/06/25 [17:2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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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안’ 제정 청원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논의를 앞둔 가운데 법안을 발의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구를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2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앞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혜영 의원을 비롯하여 박명애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차별금지법안의 입법을 촉구했다.

 

▲ 장혜영 의원 차별금지법 입법촉구 대구 기자회견  © 이성현 기자

 

차별금지법은 장혜영 의원이 지난 해 6월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성적지향성,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등을 이유로 고용, 교육기관의 교육 및 직업훈련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장혜영 의원은 대구를 차별금지법 제정에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고 표현하며 “해악을 깊이 이해하고 여기에 단호히 맞서는 시민 여러분께서 계시기 때문에 대구가 바로 차별금지법 제정의 심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는 대한민국에서 퀴어 퍼레이드가 두 번째로 열린 곳이고 탈 시설의 필요성을 깨닫고 나서 시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탈 시설을 결정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장혜영 의원 차별금지법 입법촉구 대구 기자회견     ©이성현 기자

 

장 의원은 코로나 확산 초기 대구시민들이 겪어야 했던 차별을 언급하며 “누구든 부당한 차별의 희생양이 될 수 있고, 누구도 그런 일을 겪어서는 안된다.”면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호되는 사회가, 곧 나의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임을 이미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함께 해 달라”고 호소를 전했다.

 

2007년, 2010년, 2012년 등 3차례 걸쳐 시도 되었지만 번번히 무위에 그쳤던 차별금지법이 2021년 국민동의청원에 올라 1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며 드디어 법사위에 심의를 앞두었지만 여전히 국회 내부에서도 입장이 갈리고 있어 과연 채택이 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s the petition for the enactment of the ‘Anti-Discrimination Act’ received the consent of 100,000 people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is about to be discussed at the Legislative and Judiciary Committee, a standing committee, Rep. Jang Hye-young of the Justice Party, who introduced the bill, visited Daegu and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press conference held in front of Daegu City Hall at 3 pm on the 25th, Rep. Jang Hye-young, co-chairman of the Anti-Discrimination Law Enactment Coalition Park Myung-ae, Young Justice Party Representative Kang Min-jin, and Justice Party Daegu City Party Chairman Han Min-jung attended the press conference and urged the enactment of the anti-discrimination law.

 

The Anti-Discrimination Act is a bill proposed by Rep. Jang Hye-young in June of last year, and it is used in employment, education and vocational training of educational institutions based on gender, disability, medical history, age, sexual orientation, national origin, ethnicity, race, color, language, etc. It is intended to prevent discrimination.

 

At the press conference, Rep. Jang Hye-young described Daegu as the heart of the enactment of the Anti-Discrimination Act, and said, "Daegu can become the heart of the anti-discrimination law enactment because there are citizens who deeply understand harm and stand firm against it." .

 

He emphasized, “Daegu is the second place where the queer parade was held in Korea, and after realizing the necessity of removing facilities, it is a city with the potential to voluntarily decide to remove facilities.” He emphasized, “If Daegu changes, Korea can change. ” he raised his voice.

 

Rep. Jang mentioned the discrimination that Daegu citizens suffer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spread of Corona, saying, “Anyone can become a victim of unfair discrimination, and no one should go through such a thing.” “A society where the safety and human rights of people I hate is protected, Daegu citizens, who are already very well aware of the society in which my human rights and safety are guaranteed, please join us in enacting a comprehensive anti-discrimination law.”

 

The Anti-Discrimination Act, which was tried three times in 2007, 2010, and 2012, but failed frequently, was submitted to a petition for public consent in 2021 and gained 100,000 consent, and finally, the Judiciary Committee is ready for deliberation, but opinions are still divided within the National Assembly.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or not it can be adopted.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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