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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경북 '함께 살아가기' 구체화

권영진 & 이철우 업무공간 맞바꾸며 상생 협력 위한 발걸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01 [14:13]

대구 경북 '함께 살아가기' 구체화

권영진 & 이철우 업무공간 맞바꾸며 상생 협력 위한 발걸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01 [14:1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2일 업무 지역을 맞바꾸는 등 두 지역간 상생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장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된 두 광역 단체장의 교환 근무는 2일 첫 스타트를 끊는다. 이에 따라 권시장은 경북도청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각각 출근해 일정을 소화한다.

▲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 총회 당시 두 손을 맞잡은 이철우& 권영진 두 단체장     ©

 

지난 8월 13일,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뿌리상생위원회 총회에서 ‘시장‧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 근무’를 추가사항으로 합의한 바 있다. 날로 심화되고 있는 대내‧외적 경쟁 속에서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지역의 정치와 경제적 위상약화를 극복하고 대구와 경북 공동협력을 통해 큰 행정과 큰 경제권 도약 및 실현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공동의식이 발현된 때문이다.

 

두 단체장은 2일 출근 후 상생협력 공동 추진 계획서에 1호 결재를 한 뒤 두 단체 간부공무원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시의회를 방문해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을 만나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회 차원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시장 역시 장경식 의장 및 경북도의회 의장단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기자들에게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당위성과 의지를 피력하고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도 당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에는 대구시 간부공무원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과의 만남행사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생협력 특강을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적 동일성과 그 간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상생협력을 통한 대구경북 재도약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소통맨으로 불리는 이 지사는 또,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평소 가진 도정과 시정의 협력방안에 대한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낼 계획이다.

 

두 단체장은 예정된 업무를 소화한 뒤 상생협력의 현장인 팔공산 둘레길로 달려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참여중인 배기철 동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백선기 칠곡군수와도 별도로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뜻을 모으는 한편, 진남문 출발점에서 왕복600m 구간의 팔공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현장도 둘러본다. 이어 토론회장인 팔공 호텔 에밀리아로 이동해 양 시도 간부공무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상생협력을 축하하는 공연과 만찬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루 앞선 1일 “4차산업혁명․융합시대에 혼자로서는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주변과의 협력관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 대구・경북은 오랜 세월동안 함께 호흡하며 동고동락해 온 운명공동체로,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날로 심해지는 수도권 위주의 개발정책과 집중화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상생협력 바탕위에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발전하고 나아가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장엔진이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대구와 경북은 과거에도 한 뿌리였고 미래에도 함께 큰 열매를 수확해 내야하는 공동 주체”라고 강조한 뒤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역사의 DNA가 시‧도민에게 그대로 전해져 오는 만큼, 대구‧경북은 과거의 뿔뿔이, 대결구도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새로운 바람을 함께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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