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각종 단체 소속 100인회가 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 했다.
11일 오후 중구 대봉동 소재 김재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선언에 나선 100인회는 종교계, 학계, 예술계, 체육계, 언론인 등 각종 단체들을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된 단체로 이재활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 회장이 100인회 총괄을 맡았으며 이정국 대한민국 혁신운동본부 중앙회장, 이재상 전 이재오 장관 특보, 최현림 한국건강교육협회장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각계를 대표하는 100인회 회원님들이 함께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 각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장이 되면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A group of 100 members of various organizations visited the election office of Jae-won Kim and declared their support.
On the afternoon of the 11th, he visited the candidate Kim Jae-won election office in Daebong-dong, Jung-gu and declared support for Kim Jae-won's preliminary candidate. He was in charge of the 100 People's Association, and members include Lee Jung-guk, president of the Korea Innovation Movement Headquarters, Lee Jae-sang, former special assistant to Lee Jae-oh, and Choi Hyun-rim, president of the Korea Health Education Association.
Preliminary candidate Kim Jae-won said, “It is a great strength to have 100 members representing all walks of life together. We will do our best to listen to the valuable voices of various fields and reflect them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when the mayor becomes the may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