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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속 골프 즐긴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논란 일 듯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8/19 [15:49]
종합뉴스
사회
코로나19 확산속 골프 즐긴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논란 일 듯
기사입력: 2021/08/19 [15:49]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진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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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연일 신규 확진자가 천명대를 크게 웃돌고 있는 가운데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이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는 태도로 도마에 올랐다.

 

▲ 배기철 동구청장     ©동구청

지난 14일 배기철 동구청장이 공로연수 중인 서기관(4급), 주민과 함께 골프를 치러간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배기철 동구청장은 “18일까지 휴가인 데다 오래전부터 잡은 약속을 취소하지 못해 골프를 쳤다”고 해명하며 “백신도 2차례 모두 접종한 상태에서 방역수칙을 지켰고 지역을 크게 벗어난 것도 아닌 데다 외유도 아닌데 문제 삼으면 억울하다”며 입장을 전했지만 거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5월 권영진 대구시장의 측근과 공무원이 지역 경제인들과 경산의 골프장을 방문했다가 지역사회의 뭇매를 맞고 사직한 바 있어 이번 배기철 동구청장의 골프장 회동 역시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골프모임을 주선한 서기관은 “광복절도 아니고 휴일에 모처럼 구청장과 주민을 모시고 운동했다. 뭐가 문제냐”고 반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배기철 동구청장이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 하루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3일간의 연휴 동안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 해달라”고 호소하면서 “지자체장과 간부들이 직접 나서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어 배기철 구청장의 이 같은 대처에 지역의 반응은 싸늘하다.

 

동구의 한 주민은 “오래전부터 잡은 약속을 취소하지 못해 골프를 쳤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지 않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는 지자체장과 공무원이 코로나19가 증가하는 시기에 할 수 있는 행동인지 모르겠다”며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 측근들은 반성하고 사직을 했는데도 비판을 면치 못했는데 배 구청장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억울하다고 하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며 질타했다.

 

지역정치권에서도 “구설을 이어가고 있는 배 구청장이 이번 일을 포함해 코로나19 재난위기에 대한 자신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자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With the number of new confirmed cases exceeding the 1,000-million mark every day due to the 4th pandemic of Corona 19, Daegu Dong-gu mayor Bae Bae-cheol enjoyed a round of golf and did not even reflect on it.

 

On the 14th, it was revealed that the mayor of Dong-gu, Bae Bae-cheol, went to play golf with a clerk (grade 4) and residents who were undergoing merit training.

 

Bae Bae-cheol, the head of Dong-gu, explained, “I was on vacation until the 18th, and I couldn’t cancel an appointment I had made a long time ago, so I played golf. It would be unfair to take it as an issue.”

 

In May of last year, Daegu Mayor Kwon Young-jin's aides and public officials visited a golf course in Gyeongsan with local businessmen and resigned after being criticized by the local community.

 

Even in this situation, the secretary who organized the golf meeting said, “It was not Liberation Day, but on a holiday, I exercised with the mayor and residents. What's the matter?" is known to be questioned, making him frown.

 

In particular, the day before Dong-gu mayor Bae Bae-cheol enjoys a round of golf, Prime Minister Kim Bu-gyeom appealed to the public to “minimize gatherings and movement during the three-day holiday,” and said, “The head of the local government and executives personally come forward to thoroughly inspect the site and follow the quarantine rules. Please respond to violations with a zero tolerance principle.”

 

A resident of Dong-gu said, “Isn’t it just an excuse to play golf because I couldn’t cancel an appointment I had made a long time ago? I don't know if this is something that local government heads and public officials, who need to be more careful for the safety of residents, can do at a time when Corona 19 is on the rise. I don't know if it's a problem and they say it's unfair, so I have nothing to say."

 

Local politicians also said, "Mayor Bae, who continues to speak, should reflect on his own inappropriate behavior in response to the COVID-19 disaster, including this incident, and reflect on himself."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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